
페이스북의 탄생기를 다룬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2010년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후속작을 맞게 되었다. 데드라인은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자 어런 소르킨이 이 후속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페이스북의 현대적 논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이 사회에 미친 영향 분석
차기작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페이스북 파일’ 조사에서 밝혀진 내용들을 크게 차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출된 문서들은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통해 해로운 사회적 영향을 증폭시켰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시사했다.
소르킨은 공개적으로 1월 6일 미 의회 폭동에서 페이스북의 역할을 강조했지만, 소식통들은 이것이 영화의 유일한 초점이 될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했다. 이 프로젝트는 소셜 미디어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젊은 사용자들에게 주는 효과도 탐구할 예정이다.캐스팅 및 제작 세부 사항
현재 프로젝트는 초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 제시 아이젠버그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던 마크 저커먼 역을 다시 맡게 될지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아이젠버그는 이전에 귀환하는 것에 대해 열의를 표현한 바 있다. “이토록 큰 규모에서 저처럼 복잡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라고 그는 2019년 데드라인에 잠재적 후속편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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